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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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목장은 복을 부어주시는 교회입니다 | 박준영 | 2013.12.15 | 4044 |
22 | 교회봉사에 대해 | 박준영 | 2013.12.08 | 4126 |
21 | 분명코 하나님께서 일하심입니다 | 박준영 | 2013.12.01 | 4213 |
20 | 열매를 얻기 전에 | 박준영 | 2013.11.24 | 4667 |
19 | 라합과 같은 사람을 생각하며 | 박준영 | 2013.11.17 | 4829 |
18 | 진리를 나누어 주는 삶 | 박준영 | 2013.11.10 | 4668 |
17 | 수요금식기도회 | 박준영 | 2013.11.03 | 4761 |
16 | 구원의 길이 담긴 전도지 | 박준영 | 2013.10.28 | 4961 |
15 | 하나님께서 사람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 | 박준영 | 2013.10.20 | 5171 |
14 | 여기에서 일어서야 합니다 | 박준영 | 2013.10.13 | 4919 |
13 | 복권 사셨습니까? | 박준영 | 2013.10.06 | 5173 |
12 | 관상 봐 드립니다 | 박준영 | 2013.09.29 | 4965 |
11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이유 | 박준영 | 2013.09.22 | 5302 |
10 | 인생의 만족은 바른 신앙생활에서 옵니다 | 박준영 | 2013.09.15 | 5255 |
9 |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왜 죽습니까? | 박준영 | 2013.09.08 | 5231 |
8 | 관계를 끊으려는 세상, 관계를 회복하려는 교회 | 박준영 | 2013.09.01 | 5165 |
7 | 갑자기 복 받는 사람 | 박준영 | 2013.08.25 | 5237 |
6 | 더 많은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교회 | 박준영 | 2013.08.18 | 5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