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5일 김순자 성도님, 이달봉 성도님, 윤백순 성도님께서 온 성도의 축복 속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죽고 같이 사는 울림교회의 한 지체가 되었습니다.
구주되신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고 풍성하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2022년 12월 25일 김순자 성도님, 이달봉 성도님, 윤백순 성도님께서 온 성도의 축복 속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죽고 같이 사는 울림교회의 한 지체가 되었습니다.
구주되신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고 풍성하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