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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맞이한 추수감사주일예배 후
답답하지만 마스크도 못 벗고, 식사도 못 하지만 기뻤습니다.
김순자, 이달봉, 윤백순 성도 세례식
2022년 권사임직식
경건의 삶 2기 수료식 220306
2021년 추수감사주일예배
회원교인 환영식 - 김용관 성도님 20210627
생명의 삶 10기 수료식
장로 및 안수집사 임직식
추수감사주일예배 후
고순태 성도 병상세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