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교회가 2020년 11월 29일
장로(이 현) 및 안수집사(이재왕, 김양수, 성동혁)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꽃이 되라는 말씀을 전해 주신 이화영 목사님과
목사와 임직자들이 2인3각게임을 같이 해야 한다는 최영걸 목사님의 권면을 새깁니다.
임직받은 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직을 받은 장로님과 안수집사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울림교회가 2020년 11월 29일
장로(이 현) 및 안수집사(이재왕, 김양수, 성동혁)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꽃이 되라는 말씀을 전해 주신 이화영 목사님과
목사와 임직자들이 2인3각게임을 같이 해야 한다는 최영걸 목사님의 권면을 새깁니다.
임직받은 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직을 받은 장로님과 안수집사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