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자기 영혼을 사랑한다면 | 목양실 | 2014.02.09 | 5029 |
30 | 주일식사봉사에 대해 | 목양실 | 2014.02.02 | 5229 |
29 | 지역을 위한 한 걸음 | 목양실 | 2014.01.28 | 5030 |
28 | 반석 위에 신앙을 세우라 | 목양실 | 2014.01.20 | 5150 |
27 | 진작 그랬어야 했습니다 | 목양실 | 2014.01.12 | 4955 |
26 | 감사를 준비하는 생활 | 목양실 | 2014.01.05 | 4094 |
25 | 초청목장을 시도하며... | 박준영 | 2013.12.30 | 4089 |
24 | 단추를 잘못 끼우면 풀어야 합니다 | 박준영 | 2013.12.22 | 4842 |
23 | 목장은 복을 부어주시는 교회입니다 | 박준영 | 2013.12.15 | 4044 |
22 | 교회봉사에 대해 | 박준영 | 2013.12.08 | 4127 |
21 | 분명코 하나님께서 일하심입니다 | 박준영 | 2013.12.01 | 4213 |
20 | 열매를 얻기 전에 | 박준영 | 2013.11.24 | 4668 |
19 | 라합과 같은 사람을 생각하며 | 박준영 | 2013.11.17 | 4829 |
18 | 진리를 나누어 주는 삶 | 박준영 | 2013.11.10 | 4668 |
17 | 수요금식기도회 | 박준영 | 2013.11.03 | 4761 |
16 | 구원의 길이 담긴 전도지 | 박준영 | 2013.10.28 | 4962 |
15 | 하나님께서 사람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 | 박준영 | 2013.10.20 | 5171 |
14 | 여기에서 일어서야 합니다 | 박준영 | 2013.10.13 | 4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