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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유익하고 복된 인생을 살지를 몰라 여러 가지 애를 쓰며 살아간다. 예)  강릉동산감리교회 임용남 목사라는 분이 있다. 뭉치라는 책을 썼는데, 자신이 살아온 여러 가지 이야기 중의 일부내용이다. 자신의 아버지는 부패한 경찰이었다고 한다. 산에 있는 나무를 몰래 베어다 팔아먹고, 그 돈으로 노름하고 술 먹고 계집질하고 방탕하게 살다가 30대 초반에 폐병이 걸려서 죽게 되었다. 어느 날 중(스님)이 하나가 집에 와서 시주받으러 왔다가 한 말이, 아들(임용남 목사)한테 살이 끼어서 아들인 제가 죽어야 아버지가 살 수 있다고 했다는 것이다. 어느 날 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목이 답답하고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눈을 떴는데 자신이 목에 밧줄이 걸려서 매달린 것이다. 아버지가 그 중이 한 말을 믿고 아들인 자신을 죽이려고 목에 밧줄을 걸고 당기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니가 달려와서 살았다고 한다. 그 때가 5살이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7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 병세는 가망이 없어졌고, 아버진 간병에 집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새 옷을 입혀 주었다.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간 곳은 서울역이었다. 잠깐 서 있으라고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어머니가 오지 않았다. 그날 이후 거지가 되어 살았다. 나중에 스무 살이 넘어서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갔다 버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 목사님의 아버지는 살기 위해 애를 썼는데, 어떻게 해야 복되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몰라서 중의 말을 듣고 자식을 죽이려고 했고, 결국 내다 버리게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더 크게 하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 인맥을 만들고, 더 건강하고자 좋은 것들을 구해 먹으며 사느라고 애쓰고 살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유익한 삶을 살 수 있을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유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 유익과 복이 돌아가게 하시는 분이다(2~3).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구하는 삶에 행복하고 유익한 길이 있다는 것이다. 2~3절이다.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선하다고 인정하시고 받으시는 것이 바로 높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명한 목적은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임금들이란 당시 로마제국 하에서 각 지역에서 왕으로 세워졌던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란 고위공직자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당시 성도들이 자기 민족을 지배하고 있던 이런 고위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은 상식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분명히 기도의 대상으로 삼고 기도하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그것이 경건과 단정함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생활태도이며,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이 결과로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여러 가지 정치 사회적인 환경들이 안정될 때 성도들도 그 안정을 누릴 수 있다. 당시 로마제국의 권력자들이 이스라엘과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압제했지만,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서 그 사회가 하나님의 뜻으로 더 가깝게 인도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삶이 된다.


시 35:13절에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고 했다. 이것은 다윗의 고백이다. 다윗은 자신을 괴롭히고 제거하려고 했던 대적들을 위해 기도했다. 다윗이 기도한 동기는 다윗 자신을 대적한 대적자들이 받을 형벌과 고통을 생각하는 마음에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대적들을 위해 금식까지 하며 기도할 지라도 결국 그들은 다윗의 기도대로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다. 결국에는 그들이 하나님의 대적이 되어 심판을 당하였고, 다윗은 여러 가지 큰 위험에서 구원을 받았다. 결국 대적들을 위한 다윗의 기도는 다윗을 유익하게 하고 평안하게 하는 열매로 돌아온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다. 우리가 불공평하고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일이나 상황 속에 처할 때 먼저 그것을 저항하는 행동을 하기에 앞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예)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공영방송이 언론자유나 언론민주화 면에서 3류 국가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지표가 나왔다. 그 결과 문제의 심각성을 참지 못하게 되자 공영방송인 MBC도 KBS의 직원들 대다수가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는 직원들은 그 사람들의 퇴진을 바로 행동으로 요구할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직원들은 그보다 먼저 공영방송을 망가뜨린 사람들이라도 그들을 위한 기도를 선행해야 하는 것이다. 사회를 망가뜨리고 국가를 후진적으로 만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의 일과 가정과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무엇인가 불합리하게 보이는 일과 불만스러운 일들이 벌어질 때에도 먼저는 저항하거나 거부하는 행동을 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나타낼지를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 결국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결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평안하고 유익한 삶을 위해 간구하고 중보하는 기도의 생활을 훈련해야 한다(1).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의 생활을 복되게 만들지만, 기도생활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1절이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라고 했다. 여기서 첫째로 권한다는 말은 교회가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해야 하지만, 그 중에 가정 중요한 일은 기도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란 일차적으로는 디모데가 책임을 맡고 있던 에베소교회 교인들을 말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눅 6:28절에서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다. 이렇게 성도를 저주하고 모욕하는 사람들도 기도의 대상이 되므로 기도해 주지 않을 사람은 없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해 하는 기도를 몇 가지 구분해서 살펴야 한다. 간구와 기도를 하라고 했는데, 간구란 긴박한 상황과 문제에 대해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가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이다. 간구는 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기도란 일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모든 대화이다. 찬양과 고백 등의 모든 일반적인 기도이다. 또 도고와 감사를 하라고 했는데, 도고란 타인을 위한 중보기도이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이다. 이렇게 기도할 때 그 사람을 안과 밖으로 평안하고 유익한 삶을 살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구하고 중보하는 기도의 생활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 기도는 그냥 저절로 되는 생활이 아니다. 자전거를 넘어지지 않고 타려면 연습해야 하는 것처럼, 기도도 쉬지 않으려면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웅덩이를 지날 때 타던 자전거에서 넘어지면 웅덩이에 빠지고 몸은 더러워지고 불편해 진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기도생활을 쉬면 삶의 웅덩이에 빠지고 불편해 지고 불만족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 웅덩이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헤매기도 한다.


기도하는 생활을 훈련해야 한다. 기도는 평안하고 유익한 삶을 얻는 열쇠이다. 이것이 기도하게 하신 목적이다. 다시 말해서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실현되도록 하는 노력이다. 분명히 노력이라고 했다. 여러분 각 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실현 되어야지, 여러분 생각이나 계획이 실현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기도할 때 내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오류에 빠져서는 안 된다. 거기에서 복을 받는 생활이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도생활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기도하는 생활을 훈련해야 한다. 말도 해야 늘고, 좋은 관계도 자주 만나야 형성되는 것이다. 기도하는 삶은 습관이며, 습관은 훈련으로 만들어진다.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예) KCTC(한국 과학화 전투훈련단)라는 부대가 있다. 이 부대에서는 실제로 전쟁을 경험하는 훈련을 한다. 이 부대병사들은 주로 방어조를 하고 훈련에 들어오는 다른 부대는 공격조를 한다. 실제 전쟁상황과 똑같이 하지만 실탄을 쏘지 않고 대신 전자감응장비를 몸에 붙여서 총을 맞으면 죽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 훈련에 최동원 야구선수의 아들이 참가했는데, 적진을 향해 산을 넘어가다가 전사했다. 총 한 번 쏴보지 못하고 죽은 것이다. 그 옆에는 정말 잘 생긴 병사, 몸이 좋은 병사도 이미 전사자가 되어 있었다. 평상시에는 정말 멋진 군인인데, 총 한 번 쏴보지 못하고 죽으니 그것처럼 허탈해 보이는 모습이 없었다. 전투에 훈련되지 않으면 모두 다 빛 좋은 게살구이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능력도 성품도 나타나지 않는 실속 없는 인생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전투를 한다. 그 전투력은 기도에서 나타난다.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살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기도를 받을까 하는 의심이 있을 수도 있다. 또 나의 기도가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누가 되었든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드리는 기도는 그 대상이 기도를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도의 복은 기도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세상적인 일도 그런 것처럼 영적인 일도 훈련하지 않으면 열매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세상에서 70년 행복을 보장하는 육신적인 일도 훈련이 필요하다면, 우리 영생을 보장하는 영적인 일에 왜 훈련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사람은 점점 늙어갈수록 이 세상의 것들을 버린다. 그것이 순리고 그 순리를 거역할수록 죽음의 날이 고통스럽게 된다. 세상의 것은 우리가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영적인 삶을 살 때 나이가 들어가도 하늘의 것을 하나씩 마련하게 된다. 천국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에 대한 헤아림과 사랑과 온유와 평안과 충성 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이 기도를 훈련할 때 되는 줄 믿기 바란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위해 간구하고 중보하는 기도에 훈련이 되어야 하는가?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고 시급한가? 바로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진리를 아는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4). 사회평화, 복지향상, 지혜로운 정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기도는 바로 이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이다.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여러분이 아는 사람들이다. 자기를 박해하는 원수 같은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초기교회 성도들에게 로마황제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구원의 대상이었다. 오늘날 대통령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으로서 기대할 대상이 아니라, 구원이 베풀어지기를 기대하는 대상이다. 우리 성도는 우리의 행복을 정치체제나, 사회문화 속에서 찾으면 그 불행의 늪에 빠지게 될 것이다. 물론 그런 것들이 육신을 입고 있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온전한 행복의 근원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에게서만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그것을 알게 하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공산주의를 뒤집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완전한 민주주의를 만들어내야 할 사람도 아니다. 우리는 복음을 이 땅에 심어야 할 복음주의자로 이 땅을 살아야 한다. 이 진리를 모르는 교인들이 자유당을 성경보다 더 신봉하고, 이런 진리를 모르는 교인들이 민주당을 예수님보다 더 우선시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섬기지 못하고 결국 구원받아야 할 사람 반을 내버리는 죄악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가진 우리가 세상을 판단해야 하는데, 세상의 지탄을 받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버려도 되는 사람은 없다. 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원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의 높은 사람들은 “내 상사에게 인정을 받게 해 주세요. 내 사장이 월급을 더 많이 주도록 해 주세요.”하는 이런 기도를 들어야 할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강권하여 구원을 받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를 들어야 한다.


한편 이러한 기도훈련은 중보자를 의지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5). 그리스도는 우리 성도의 배경이다. 왜 사람들에게 은혜를 기대하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있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희생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예수님의 희생을 나를 위한 것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기도하려면 거룩한 손을 들 수 있는 자리와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을 내지 않고 기도생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출근길, 퇴근길에 또 걸을 때 수시로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밥을 맨날 돌아다니면서 먹는가? 육신을 위한 밥도 그렇게는 안 먹는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심령을 위해 장소와 시간을 마련하기를 부탁한다. 어떻게 보면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 되기 위해서 빚을 내서라도 모일 수 있는 교회로 이사를 오고, 아니면 모일 수 있는 곳으로 교회가 이사를 해야 한다. 그럴 때 주님이 기뻐하시고 물질을 책임져 주실 것이다. 이런 간구와 중보의 삶을 가르치고 훈련하도록 교회를 주시고 지도자를 주셨다(7). 여러분은 누구를 가까이 두고 살아가는가? 근본적으로는 예수님을 가까이 하고 살지만,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여 사는 삶에 도움을 얻도록 목자 가까이 살라.


하나님은 기도하는 성도에게 평안한 생활을 열매로 주실 것이다. 기도는 결국 자기 자신을 평안하게 하며 유익을 준다. 사람의 자격이나 노력으로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없다. 평안은 하나님 안에 있는 열매이다. 모든 사람을 위해 간구와 중보하는 기도의 삶을 애써 훈련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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