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에 다녀오세요! |
하나님께서 울림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나라를 잘 살기를 원하십니다. 신약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하여 통치를 받는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따라 살았습니다. 울림교회는 바로 이러한 신약교회의 모습을 신앙생활의 본질과 표준으로 삼고 생활하고자 합니다. 신약교회를 이루기 위한 성도의 삶은 성경에 나타난 대로 목장생활, 연합예배생활, 삶공부생활의 ‘세 축’사역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정교회사역원은 신약교회 회복을 신앙생활의 방향으로 삼는 전 세계 교회를 돕기 위해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 참석하면 신앙생활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신앙생활의 보람도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성도들이 목장(교회)생활을 통해 제자의 소명대로 살기를 바라십니다. 울림교회 성도는 최소한 한 번 이상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목자(목녀)나 예비목자로서 목장을 섬기고자 하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참석하셔야 공식적인 교회사역에 임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세미나 참석을 통해 성경적이고 건강한 신앙생활의 모습에 대해 정리된 생각과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