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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없으면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 집니다. 또한 그런 힘겨운 삶이 지속되면 인생 전체가 평탄하지 못하고 인생을 실패했다고 여기며 사는 패배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지혜가 없어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재앙의 두려움을 피하고 평안히 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33). 사람이 살면서 당하는 재앙의 모습들은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재앙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사람들에게 주는 공통점은 같은데 그것은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평안히 살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사람들에게 재앙의 두려움을 피하고 평안히 살 수 있는 길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시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오직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 말이란 지혜가 하는 말입니다. 재앙의 두려움을 피하고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근거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혜가 전하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지혜의 말씀인 책망을 들어야 합니다(23). 여기에서 책망이란 지혜 없이 사는 사람들의 그릇된 행실을 바로 잡아 주는 훈계를 말합니다. 지혜 없이 사는 사람들을 향해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지혜가 하는 말은 책망이 되는 것입니다.

 

한편 그런 책망을 잘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의 영을 부어주며 나의 말을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지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지혜를 마치 사람처럼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영을 부어주며, 진리의 말을 보여주는 그 지혜가 바로 그리스도요 하나님 자체라는 증거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기회는 영원토록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비웃으시고,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도 대답하지 않으시며, 만나주지 않으실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지혜를 얻어 평안하게 사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은 첫째, 보내주신 영과 말씀을 통해 늘 지식을 미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셋째, 지혜가 주는 교훈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넷째, 지혜가 주는 책망을 업신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말씀을 통해 실현 될 수 있는 삶입니다. 우리 눈에 성경이 보인다면 여전히 기회가 있습니다. 구원 받을 기회, 위기에서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지혜가 주는 말을 듣는 사람은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안전할 것입니다. 울림의 성도 모두가 이런 복된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1. 내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2.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대로 살기위해 한 주간 무엇을 순종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