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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예수님이 넘어졌을 때 어머니 마리아가 달려와 일으켜주는 장면과

예수님이 십자가가 무거워서 넘어졌을 때 달려온 그의 어머니에게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시는 장면이

눈에 밟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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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사항 반갑습니다. 2 박준영 2013.07.08 6477
33 간증 16차 목자컨퍼런스 참가간증-김기순 목녀 목양실 2014.08.29 1181
32 간증 16차 목자컨퍼런스 참가간증-이 현 목자 목양실 2014.08.29 1198
31 자유글 성공이냐 실패냐 - 이영표 집사님 생각 목양실 2014.08.02 974
30 자유글 자식은 부모가 망칩니다. 목양실 2014.07.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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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간증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목양실 2014.03.06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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