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 넷째 주일에 김용관-김성은 집사님(구의열린문목장) 가정의 첫 자녀 김단아가 백일을 지나면서 처음으로 연합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건강하고 참된 믿음의 자녀로 복되게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