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집사님 모친께서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남은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에서는 내일(11/6. 목) 부산에 있는 장례식장으로 오전에 출발하여 조문을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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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5일 셋째 주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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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숙 집사님 어머니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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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9일 셋째 주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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