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진실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죽어야 하는 나라 ....
정치인이 공의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공의로운 정치인이 국회로 가지 않은 까닭입니다.
정치인이 공의롭지 않으면 국민에게 한이 쌓입니다.
공의란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것입니다.
정치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공의로운 사람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관홍 씨와 그 가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도 만들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슬픔을 더 이상 만들지 않는 대한민국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