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증거하는 한 목적으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같은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자녀들 공부를 돌봐주고, 직장을 붙잡아주고, 사업을 번창하게 해 주어야 하고, 팍팍한 세상에 진로를 열어주어야 하는 수호신 같은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무슨 일을 해도, 어디에를 가도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당신의 구원자이십니다."라는 사실을 말과 행동으로 증거하며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