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약속)은 무엇인가? :

 

2. 하나님의 말씀(약속)대로 살기 위해 한 주간 무엇을 순종할 것인가? :

 

+ 교사된 부모님은 오늘 이 하나님의 약속을 자녀 눈높이에 맞추어서 1분 이야기로 전해 주세요.

 

 

 

나는 하나님나라를 살아야 합니다 [ 1:15 ]

신앙생활을 하지만 세상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면서 영적인 성숙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나라를 잘 살아가기를 원하십니. 4:17절에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고 했습니다. 나사렛이란 동네는 백성들이 기뻐할 만한 영광도 풍요도 만족도 없어서 늘 어두운 인생을 살아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지역에 예수님이 오시면서 말씀하시길 사망의 땅에 큰 빛이 비치었다고 했습니다. 그늘같이 어둔은 인생에 천국(하나님나라)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음은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복음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도 배부르게 살려는 관심에 빠지는 착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사망과 저주에 빠져있지 않도록 우리를 구원하셔서 성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복음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돈, 부자, 풍요가 아니라 하나님나라에 대한 관심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12:32절에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울림교회 모든 성도에게 그 나라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하나님나라를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하나님나라를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나라를 살기 위해 성도는 먼저 회개하는 삶을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15절에 “...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집중해야 할 하나님의 복음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이 가까이 오는 하나님나라를 받는 사람이고, 이미 임한 하나님나라를 사는 사람이 됩니다.

 

성도는 누구나 진정한 회개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진정하지 않은 회개는 형식을 갖추고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지 못하고 사는 인생은 변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없으면 10년 전이 괴로움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기 자신에게만 있는 고유한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있는 고유한 죄는 바로 성격 속에 숨어 있습니다. 성도 각자의 고유한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교회를 주셨고, 교회는 성도 각자가 바른 회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8월 첫 주 4(, , , ) 동안 성경과 에니어그램 수련회를 통해 바른 회개를 배우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배워야 알게 되고, 사람은 성격을 배워야 알게 됩니다.

 

성격으로 드러나는 자기 죄에 갇혀 괴로운 인생을 사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격이라는 감옥에서 빼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후 성격에 드러나는 자신의 고유한 죄를 알고 올바로 회개하여 자신의 하나님나라를 잘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삼상 8:1~22 하나님을 버리려고 합니까? 220522 목양실 2022.05.22 7
370 삼상 4:1~11 멸망하는 신앙생활 부흥하는 신앙생활 220515 목양실 2022.05.15 9
369 룻 4:7~22 스러지는 인생을 일으켜 주신 예수님 220508 목양실 2022.05.08 6
368 룻 1:1~14 참되고 영원한 관계를 맺는 신앙생활 220501 목양실 2022.05.01 9
367 욘 4:1~11 하나님의 자비 안에 사는 사람들 220424 목양실 2022.04.24 4
366 요 20:11~18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셨습니까? 220417 목양실 2022.04.17 9
365 요 17:17~26 나와 하나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220410 목양실 2022.04.10 13
364 요 14:22-31 만족은 예수님 말씀 속에 있습니다 220403 목양실 2022.04.03 13
363 레 15:1~18 속죄의 은혜부터 받아야 합니다 220327 목양실 2022.03.27 9
362 레 13:1~17 속히 데리고 가야 합니다 220320 목양실 2022.03.20 8
361 레 8:30~36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성도 220313 목양실 2022.03.13 7
360 레 5:1~13 나의 삶에 속죄가 필요한 이유 220306 목양실 2022.03.06 7
359 시 78:34~55 죄를 덮어주시는 분께 드려야 하는 것 220227 목양실 2022.02.27 5
358 시 74:1~11 은혜가 있을 때 받아야 합니다 220220 목양실 2022.02.20 7
357 요 12:36~43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220213 목양실 2022.02.13 9
356 요 8:31~41 당신의 인생은 해방되었습니까? 220130 목양실 2022.01.30 22
355 요 6:60-71 유다입니까? 베드로입니까? 220123 목양실 2022.01.23 11
354 요 5:19~29 심판의 날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220116 목양실 2022.01.16 5
353 요 3:16~21 인생은 영생을 사는 것입니다 220109 목양실 2022.01.09 15
352 요 1:9~18 하나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20102 목양실 2022.01.02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