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교회에 네번째 목장(성동혁 목자, 마혜민 목녀)을 세워주셨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마음을 간증할 때 모두 마음이 뭉쿨했을 것 같았습니다.
언젠가 주님을 따라사는 삶을 살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왔다는 사실에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여호수아 큐티를 통해 일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의지하고 순종한다는 고백도 아름다웠습니다.
울림교회에 네번째 목장(성동혁 목자, 마혜민 목녀)을 세워주셨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마음을 간증할 때 모두 마음이 뭉쿨했을 것 같았습니다.
언젠가 주님을 따라사는 삶을 살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왔다는 사실에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여호수아 큐티를 통해 일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의지하고 순종한다는 고백도 아름다웠습니다.
최현창목장 설립예배
by 박준영성동혁목장 설립예배
by 박준영성동혁목장 분가식
by 박준영최현창목장분가식
by 박준영2013 울림김장데이
by 박준영제1기 확신의 삶 수료식
by 박준영설거지 씨리즈5
by 박준영설거지 씨리지4
by 박준영설거지 씨리즈3
by 박준영
목장 분가를 축하해요!
가장 젊은 공동체이기에 놀라운 일이 많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역동적인 목장운영으로 울림의 큰 희망이길 소망해 봅니다.
성동혁 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