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토요일 목장야유회로 김유정역에 가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가 많이 막혔지만 레일바이크 탑승시간을 조정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
목장식구들이 모두 기뻐하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기에 더욱 감사할뿐이다.
6월 4일 토요일 목장야유회로 김유정역에 가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가 많이 막혔지만 레일바이크 탑승시간을 조정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
목장식구들이 모두 기뻐하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기에 더욱 감사할뿐이다.